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재미있는 조각상들이 펼쳐져있다.
특히 남근상은 누가 그리 많이 만졌는지 반질반질하게 닳아있다..
내가 갔던날은 날이 추워서 얼음이 얼어있어 요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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