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종일 장비메구 돌아다녔더니..
체력이 바닥 났었는데 친구가 대신 매주고 도움을 주어
야간까지 버틸수 있었다..
찐하게 술도한잔하며 간만에 친구랑 회포도 풀고
주저리주저리 편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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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산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