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새해 1월8일 너무 춥던날..
올라가는 길이 얼어있어 차량 운행이 불가능
도보로 올라가기는 너무 먼 거리..
날이 따듯해 지면 별의 괘적을 담아보리라 다짐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