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태백 풍력발전소

Mr freedom 2009. 1. 10. 13:59

새해 1월8일  너무 춥던날..

올라가는 길이 얼어있어  차량 운행이 불가능

도보로 올라가기는 너무 먼 거리..

날이 따듯해 지면  별의 괘적을 담아보리라  다짐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