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주 초록마을에 위치한 형님 가게 "The kitchen" 운정점

Mr freedom 2008. 12. 1. 19:00

 외부 조경에서부터  실내 인테리어  음식재료 하나까지

 

특유의 세심함으로 꼼꼼하게 챙겨놓았고..

 

스테이크류가 일품이라 자랑을 하신다..ㅎㅎ

 

정통 뉴욕스타일을 지향하고..  현지답사도 수십차례에..

 

오랜기간 뉴욕현지 호텔 주방장 하시던분을  스카웃 할정도로 열의가 대단하다..

 

가격또한 착해서  만원을 넘지않는다...

 

우리가 방문한 날도 자리가 없어 손님이 돌아가는 ..

 

형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