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MBC 주변야경
Mr freedom
2008. 10. 2. 16:29
종일 장비메구 돌아다녔더니..
체력이 바닥 났었는데 친구가 대신 매주고 도움을 주어
야간까지 버틸수 있었다..
찐하게 술도한잔하며 간만에 친구랑 회포도 풀고
주저리주저리 편한시간..
.
.
.
그렇게 일산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