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기초상식 주저리
유리창엔비....
Mr freedom
2008. 8. 10. 14:07
화이트 발란스(WB)의 차이가....
색온도 는 주광(햇빛기준)을 5500~ 6000K로 본다..
노을은 온도가 높을까 ? 낮을까? --- 낮다. -- 붉고 따뜻한 계열로 표현됨
그럼 새벽녘은 높을까 ? 낮을까? --- 높다. --푸르고 찬계열로 표현됨
자...
예제1) 화이트 발란스를 형광등모드로 설정했다.. 정상적인 주광아래서..
""카메라는 형광등의 초록색 불빛을 주광에 가깝게 하기위해서.. 푸른계열의 보색인 마젠타를 더 �아붇는다.
결과물은 ? 사진이 전반적으로 붉게 나오겠지.... 흠...
예제2)화이트 발란스를 정상적인 주광아래서 백열등 모드로 설정했다..
""카메라는 백열등의 노랑색 계열의 보색인 파랑색을 �아붙는다.
결과물은 ? 사진이 전반적으로 푸르게 나오겠지... 흠...
노을을 Auto WB 로 촬영하는것 보다 캘빈도가 (색온도)낮기때문에 조금 높이 설정할수 있다.
새벽 파란동 터오는 하늘은 캘빈도가 높기때문에 조금 낮게 설정하면 자연스러울수 있다..
지나면 자꾸 까먹어서... 잊어버릴까봐... 생각나는대로 정리..
아래사진은 WB의 색감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 비오는날 사무실 창에 떨어진 물방울의 근접"
1. ISO200의 wb백열등
2. ISO100 wb 흐린날